월요일, 9월 28, 2026

조은정보

어려운 경제 풀이부터 가벼운 제품 리뷰까지, 좋은 정보를 담습니다

이슈·상식

민음사 빵 책갈피 종류 20종, 오만과 편견만 2만9000원

민음사 빵 책갈피 종류,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아 확인된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아래 목차 순서대로 민음사 빵 책갈피 종류 핵심을 정리합니다.

편의점 빵 코너 앞을 이렇게 오래 서성여 본 건 처음이에요. 퇴근길에 GS25만 네 군데를 돌았는데, 나중엔 빵을 사러 나온 건지 순례를 나온 건지 헷갈리더라고요.

다들 민음사 빵 얘기를 하길래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거든요. 알고 보니 빵이 아니라 그 안에 든 책갈피 때문에 이러고 있는 거였어요. GS25가 출판사 민음사, 캐릭터 IP 오늘의 귀여움과 함께 기획한 행사예요.

2026년 9월 14일 기준 민음사 빵 책갈피 종류는 전부 20종입니다. 빵 한 개에 이 중 딱 한 장이 무작위로 들어가 있고, 파는 곳은 GS25뿐이죠.

민음사 빵 책갈피 종류 - GS25 매대에 진열된 민음사 빵 4종 포장 사진, 책갈피 종류 행사 안내가 함께 보이는 컷
사진 출처: 세계일보
민음사 빵 책갈피 종류처럼 책 사이에 끼워 둔 책갈피와 펼쳐진 책 사진

민음사 빵 책갈피 종류 20종, 세계문학 15종과 시집 5종

민음사 빵 책갈피 종류 20종은 두 갈래로 나뉘어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표지를 그대로 옮긴 15종, 그리고 한국 시집 표지를 쓴 5종.

기사에 이름이 나온 건 괴테와의 대화, 동물농장, 레미제라블, 폭풍의 언덕, 오만과 편견이었어요. 시집 쪽은 나쁜 소년이 서 있다, 숲의 소실점을 향해가 확인됐고요.

나머지 민음사 빵 책갈피 종류는 공식 목록으로 다 풀리지 않은 상태고요. 뭐가 나올지 모르는 게 이 행사의 전부거든요.

표지를 그대로 옮긴 터라 책갈피만 봐도 무슨 책인지 바로 알아요. 책장에 꽂힌 책이랑 같은 그림이 손에 들려 있으니 묘하게 반갑고요.

하루 4개로 발주가 제한된 GS25 민음사 빵 매대와 책갈피 종류 행사 안내 사진
사진 출처: 컨슈머치

빵 이름이 곧 책 제목, 민음사 빵 가격은 2,700원부터

민음사 빵 가격은 2026년 8월 27일 기준 모카번 3,700원, 깨찰빵 2,700원이에요. 어느 걸 집어도 책갈피는 한 장씩 들어 있고요.

빵 이름이 곧 책 제목인데요. 사랑에 대하여는 모카번 커스타드맛, 늑대처럼 싱싱하게 울고 싶었다는 깨찰빵 솔티밀크맛이고요.

오만과 편견은 모카번 우유크림, 나쁜 소년이 서 있다는 깨찰빵 커스타드예요. 앞의 두 종이 8월 21일, 뒤의 두 종이 8월 26일에 나왔습니다.

어느 빵을 골라도 책갈피가 나올 확률은 같아요. 특정 책갈피를 노리고 특정 빵만 고를 이유는 없고, 여러 개를 사도 같은 게 또 나올 수 있어요. 20종 무작위라 겹치는 건 피할 방법이 없습니다.

책 제목이 그대로 빵 이름이라, 계산대에서 늑대처럼 싱싱하게 울고 싶었다를 달라고 말해야 하는 게 이 행사의 유일한 난관이에요.

편의점에서 산 민음사 빵과 그 안에 들어 있던 책갈피 종류가 함께 찍힌 사진
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빵은 며칠이면 사라지지만, 책갈피는 책 사이에 계속 남습니다.

이런 거 한 번 모으기 시작하면 끝까지 가 보고 싶잖아요. 그래서 빵보다 책갈피만 챙겨 두는 사람이 많아요. 문제는 여기서부터 값이 이상해진다는 건데요.


오만과 편견 책갈피 2만9000원, 책값 1만3000원의 두 배

2026년 9월 9일 기준 중고거래에서 오만과 편견 책갈피가 최대 2만9000원에 팔렸어요. 그 책 정가가 1만3000원인데 말이죠.

괴테와의 대화 책갈피는 1만6500원이었고요. 빵 자체도 8월 27일 기준 개당 7,000원에서 1만원 안팎에 올라왔습니다.

판매량도 계속 올라갔어요. 8월 27일 20만 개였던 게 9월 2일 43만 개, 9월 8일에는 71만 개를 넘겼거든요.

9월 2일 하루 매출은 1억원을 찍었고, 우리동네GS 신규 가입자도 2.5배 늘었어요. 구매자의 51%는 2030 여성이었고요.

책갈피 한 장 값으로 책을 두 권 사고도 돈이 남는 셈이라, 저라면 그냥 편의점 앞을 한 번 더 지나가는 쪽이 낫겠더라고요.

민음사 빵 책갈피 종류 행사 중인 GS25 문학빵 제품 사진
사진 출처: 에너지경제신문
민음사 빵 책갈피 종류를 찾아다니다 마주친, 텅 비어 있는 빵 매대 사진

점포당 하루 4개, 민음사 빵 재고는 우리동네GS 앱에서

품귀가 길어지면서 2026년 8월 28일부터 점포당 발주가 제한됐어요. 4종을 각각 하루 한 개씩, 최대 네 개까지만 들어온다는 뜻이죠.

민음사 빵 재고는 GS25 공식 앱 우리동네GS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민음사나 문학빵으로 검색하면 주변 점포마다 남은 수량이 숫자로 뜨는데요.

반경 안 점포가 한꺼번에 뜨니까 어디부터 갈지 정하기 편해요. 수량이 0으로 찍힌 곳만 빼고 돌아도 시간이 꽤 줄어들거든요.

전국 공통 재입고 시간은 따로 없고, 점포마다 물류 입고 시간이 달라요. 앱 수량을 보고 가까운 점포부터 도는 게 제일 빠른 방법입니다.

민음사 빵이 다 팔려 비어 있는 편의점 매대 사진, 책갈피 종류 행사 안내가 붙은 컷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판매 종료일은 2026년 9월 14일 기준 따로 공지가 나오지 않았어요. 발주 제한이 이어지는 동안은 앱 수량을 먼저 보고 움직이는 편이 헛걸음을 줄여 주고요. 종료 소식이 나오면 이어서 정리하겠습니다.

민음사 빵 책갈피 종류 내용은 새로 확인되는 대로 이 글에 업데이트합니다. 민음사 빵 책갈피 종류 관련해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글

민음사 빵 책갈피 종류 관련 글도 함께 읽어 보세요.

참고 자료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