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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만에 400개 동난 한정선 찹쌀떡, GS25 어디 가면 있나

줄 서서 먹는 디저트에는 이제 좀 지쳤어요. 성수 한정선 찹쌀떡 줄이 길다는 얘기는 진작 들었는데, 사진 한 장 건지겠다고 나섰다가 다리가 먼저 항복한 날이 한두 번이 아니었거든요.

아래 목차 순서대로 한정선 찹쌀떡 핵심을 정리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팝업이나 백화점 지하보다 편의점 신상 코너를 먼저 훑어봐요. 줄도 없고, 골라서 실패해도 타격이 적잖아요.

그런데 이번엔 그 편의점 냉동칸에서 웨이팅의 대명사를 만났어요. 매대 앞에서 눈을 두 번 비볐습니다.

GS25가 K-디저트 브랜드 한정선, 디저트 제조사 로로멜로와 손잡고 내놓은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이에요. 2026년 9월 3일부터 전국 GS25에서 팔고, 가격은 3,900원입니다(2026년 9월 14일 기준).

한정선 찹쌀떡 - GS25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 패키지 정면이 화면에 크게 잡힌 장면
편의점 냉동 매대에 진열된 한정선 요거트 찹쌀떡을 손으로 집어 드는 장면

한정선 찹쌀떡 400개가 15분 만에, 지금은 전국 GS25

정식 출시 전인 8월 28일, 서울 강남 매장과 인천공항 매장에서 먼저 풀었는데요. 두 곳에 각각 200개씩, 딱 400개였어요.

결과는 두 매장 모두 대기 줄이었고, 준비한 물량은 판매 시작 15분 만에 전량 소진됐다고 합니다. 편의점 디저트가 이런 기록을 쓰는 일은 흔치 않죠.

사전 공개 장소가 강남과 인천공항이었던 것도 눈에 띄어요. 한정선은 방한 외국인 사이에서도 이름이 알려진 브랜드거든요.

그래서 9월 3일부터는 전국 GS25로 넓혔어요. 다만 냉동 상품이라 점포마다 들어오는 양이 달라서, 나가기 전에 우리동네GS 앱으로 재고를 확인하는 편이 확실하더라고요.

포장을 뜯어 찹쌀떡 실물을 접시에 올려 놓은 장면

이하림 GS25 디저트팀 MD는 앞으로도 상품 카테고리와 브랜드 특성을 잘 연결한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성수 웨이팅을 통째로 냉동칸에 옮겨 놓은 셈이고요.


얼린 채로는 젤라또, 녹이면 쫄깃, 한 개에 두 식감

쫀득한 떡 피 안에 요거트 크림을 가득 채운 냉동 디저트인데요. 매장 시그니처인 요거트 찹쌀떡을 편의점 냉동 버전으로 옮겨 놓은 상품이에요.

냉동 상태 그대로 뜯으면 젤라또나 샤베트에 가까운 식감이 난다는 게 GS25 설명입니다. 여름 끝물에 아이스크림 대신 집어 들기 좋은 쪽이고요.

줄을 서느냐가 아니라, 언제 꺼내 먹느냐가 맛을 가릅니다.

반대로 조금 녹이면 우리가 아는 찹쌀떡의 쫄깃함으로 돌아옵니다. 같은 상품 하나로 디저트 두 개를 먹는 기분이더라고요.

시원한 후식으로 먹을 거면 얼린 채로, 커피랑 같이 천천히 먹을 거면 조금 녹여서 드세요. 이 두 가지만 기억하면 실패할 일이 없어요.

장 보는 길이 길다면 냉동 상태를 지키는 게 먼저고요. 다른 걸 다 담고 마지막에 집어서 바로 냉동실로 넣는 순서가 제일 안전합니다.

찹쌀떡을 반으로 갈라 안쪽 요거트 크림 단면이 보이는 장면
냉동 상태 그대로 한 입 베어 무는 시식 장면

성수부터 잠실까지 8곳, 그래도 편의점이 먼저인 이유

한정선은 얇은 떡 피에 제철 생과일을 통째로 넣은 생과일 찹쌀떡으로 성수동에서 입소문이 난 집이에요. 매장이 늘어난 것도 그 뒤부터고요.

성수 본점을 시작으로 한정선 서울역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더현대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판교점, 롯데백화점 본점, 롯데월드몰까지 여덟 곳으로 늘었습니다.

그런데도 본점은 여전히 대기 줄이 있어요. 매장 쪽은 과일 라인업을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대신, 시간을 따로 내야 하는 구조죠.

매장 판매가는 기본 생과일 찹쌀떡이 4,000원대, 그릭요거트 라인업이 6,000원대로 알려져 있어요. 편의점 상품 쪽이 확실히 부담이 덜하고요.

대신 편의점에 들어온 건 요거트 찹쌀떡 한 종류예요. 매장의 여러 과일 맛을 기대하고 가면 그 부분은 다를 수 있어요.

선물이나 모임용으로 여러 맛을 담을 생각이면 매장 쪽이 맞습니다. 혼자 먹거나 오늘 당장 맛만 보고 싶다면 편의점 한 개로 충분하고요.

한정선 택배를 검색해 보는 분도 많은데, 상시 주문을 받는 창구가 따로 안내되고 있지는 않아요. 지금 가장 확실한 길은 집 앞 GS25 냉동 매대예요.

해동 후 떡 피가 늘어나며 쫄깃함이 드러나는 장면
가격표와 상품명이 함께 보이는 매대 클로즈업 장면

MBC 14F가 9월 8일 이 상품을 다루면서 찾는 사람은 더 늘었어요. 헛걸음이 싫다면 앱으로 재고를 확인하고 나서는 편이 낫습니다. 성수까지 줄을 설지 말지는, 하나 먹어 보고 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한정선 찹쌀떡 내용은 새로 확인되는 대로 이 글에 업데이트합니다. 한정선 찹쌀떡 관련해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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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15분 만에 400개 동난 한정선 찹쌀떡, GS25 어디 가면 있나”에 대한 2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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