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도 피해자” 그것이 알고싶다 천안 교회 목사, 탈출 신도들의 말
그것이 알고싶다 천안 교회 목사 외할머니, 지금까지 확인된 내용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목차
아래 목차 순서대로 그것이 알고싶다 천안 교회 목사 외할머니 핵심을 정리합니다.
지난 글에서 다룬 천안 교회 아동 사망 사건에
새 소식이 나왔습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목사와 외할머니,
두 사람의 관계를 정면으로 다룹니다.
방송은 2026년 9월 5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제목은 ‘목사 엄마와 믿음의 아이’입니다.
새로 드러난 건 외할머니의 진술 번복과
교회를 떠난 신도들의 증언, 그리고 설교 영상입니다.
🚨 사건 개요
· 사망: 2026년 8월 5일 오후, 충남 천안의 한 교회
· 피해자: 만 11세 남아, 지적장애 진단
· 피의자: 60대 담임목사(구속기소), 50대 외할머니(구속 송치)
· 혐의: 아동학대치사
· 방송: 그것이 알고싶다 9월 5일 밤 11시 10분

📺 9월 5일 밤 11시 10분, 그것이 알고싶다가 천안 교회 목사·외할머니를 다시 묻다
· 방송이 들고 나온 세 가지
첫째는 외할머니의 진술이 바뀐 경위,
둘째는 교회를 탈출한 신도들의 내부 증언,
셋째는 제작진이 단독 확보한 설교 영상입니다.
설교 영상은 아이가 숨지기 사흘 전에 찍힌 것으로,
제작진이 그 내용을 분석해 방송에서 공개한다고
마이데일리와 스포티비뉴스가 전했습니다.
· 앞선 방송, 실화탐사대
MBC 실화탐사대는 8월 27일 방송에서
결박 정황과 두 차례 탈출 장면이 담긴 CCTV 를 다뤘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 탐사 보도입니다.
편의점 CCTV 에는 새벽에 민소매 차림으로 교회를 빠져나온
아이가 손님을 따라 경찰에 신고하는 장면이 담겼고,
직원은 눈 아래에 멍이 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 처음엔 ‘내가 묶고 때렸다’, 8월 11일 구속 뒤 바뀐 외할머니 진술
· 최초 진술
외할머니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아이를 묶고
때렸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은 8월 11일 범죄가 중대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 번복
이후 가족의 설득 끝에 그날의 학대가
목사의 지시와 강요에 따른 것이었다는 취지로
진술을 바꿨다고 방송 제작진은 밝혔습니다.
· 두 사람의 책임은 어떻게 갈리나
로톡뉴스는 목사가 구체적 지시를 했다면 교사범,
학대 방법을 정하고 실행을 통제했다면
공동정범이 성립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진술을 바꾼 경위와 목사의 구체적인 지시 내용,
이를 뒷받침할 자료가 두 사람의 책임 형태를 가르는
핵심 변수라는 설명입니다.
👥 "학대는 무슨 학대", 11년 키웠다는 신도들과 탈출한 신도의 말
· 남아 있는 신도들
신도들은 목사가 미혼모인 친모가 낳아 맡긴 아이를
11년간 헌신적으로 양육했다며 여전히 목사를 감쌉니다.
학대 신고 당시 아이가 외할머니를 지목했다는 점을 들어
책임은 외할머니에게 있다는 주장입니다.
"학대는 무슨 학대예요? 우리가 다 부러워하고 그랬는데.
목사님이 최고 좋은 걸로 먹이고 입히고 그러셨어요."
한 신도가 제작진에게 한 말입니다.
‘엄마’라 부르던 사람과 ‘피해자’라 불리는 사람, 아이는 그 사이에 있었습니다
· 교회를 떠난 신도들
반면 교회를 탈출한 전 신도들은 외할머니 역시
가스라이팅을 당한 피해자일 뿐이라고 폭로했습니다.
"외할머니는 솔직히 말해서 피해자예요.
우리가 겪고 나니까 그 할머니 마음을 알거든."
외할머니는 장애가 있는 손주를 키우기 어려워
교회에 맡겼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이는 교회에서 태어나 자랐고,
수년 전부터 학교에 나가지 않은 채 교회에서만 생활했습니다.

🕒 신고 4번, 결박 30여 시간, 사망까지의 시간표
· 2021년부터 4번의 신고
YTN 에 따르면 학대 의심 신고는 2021년부터 총 4회,
8월 초 이웃 주민 신고 2회가 포함됐습니다.
아이는 목사 돈을 훔쳤다는 이유로 외할머니에게
손바닥과 발바닥을 맞았다고 진술했습니다.
· 8월 2일과 3일, 이틀 연속 교회 밖으로
아이는 멍투성이 모습으로 인근 식당에서 밥을 얻어먹었고
경찰에 외할머니에게 맞았다고 직접 호소했습니다.
경찰은 8월 3일 접근금지 임시조치를 신청했지만
법원이 기각했고, 아이는 분리 없이 교회로 돌아갔습니다.
· 8월 5일 오후, 41.5도
검찰 조사 결과 아이는 숨지기 전 30여 시간 동안
침대에 결박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고열과 의식 저하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약 3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교회 측은 야간 가출을 막으려 묶었고 식사와 목욕 때만
풀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실화탐사대는 전했습니다.

⚖️ 9월 2일 목사 구속기소, 외할머니는 언제 재판에 넘겨지나
· 목사
대전지검 천안지청은 9월 2일 60대 목사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경찰이 8월 14일 구속 송치한 지 19일 만입니다.
· 외할머니
8월 20일 구속 송치된 외할머니는 검찰이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해 재판에 넘길 방침입니다.
2026년 9월 5일 기준 기소 소식은 아직 없습니다.
소식이 나오면 이어서 정리하겠습니다.
· 남은 쟁점
경향신문은 외할머니가 2024년 3월에도 아이를 학대한
전력이 있었지만 당시 경찰과 천안시가 심리 상태와
시설 여건을 이유로 즉각 분리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CCTV 와 휴대전화 포렌식을 바탕으로
여죄와 추가 피의자 여부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사와 재판이 진행 중인 사안입니다.
💡 잊지 말아야 할 시사점
외할머니가 정말 지시에 따른 것이었는지는
재판에서 가려질 일입니다.
다만 누가 주범이든, 아이가 네 번이나 밖으로 나와
도움을 청했는데도 돌아갈 곳이 그 교회뿐이었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엄마’라 부르게 한 곳에서 아이가 숨졌습니다.
교회에 남은 신도들과 그곳에서 자라는 다른 아이들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도 걱정이 됩니다.
신고가 쌓이는 동안 분리를 미룬 판단을 누가 어떻게
바로잡을 것인가가 남은 숙제입니다.
9월 5일 방송 뒤 나오는 이야기는 이어서 정리하겠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천안 교회 목사 외할머니 내용은 새로 확인되는 대로 이 글에 업데이트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천안 교회 목사 외할머니 관련해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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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천안 교회 목사 외할머니 참고 자료
- 경향신문 — 천안 교회서 11세 아동 30시간 결박해 숨지게 한 60대 목사 재판행 (2026-09-02)
- 마이데일리 — 11세 아이의 죽음, 그리고 학대…천안 교회 아동 사망 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 (2026-09-05)
- 스포티비뉴스 — ‘그것이 알고 싶다’ 목사 엄마와 믿음의 아이 – 천안 교회 아동 사망 사건 (2026-09-05)
- MBC — 천안 교회서 숨진 11살 아이 외할머니 구속‥"범죄 중대" (2026-08-11)
- YTN — "신고 4번 무시당하고 결국…" 천안 교회서 숨진 11살 [자막뉴스] (2026-08-11)
- TJB — ‘천안 교회 아동 사망’ 목사 이어 외할머니 구속 송치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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