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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키친마카 보이면 꼭 사는 걸 추천 – 다이소1060398

다이소 키친마카,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아 확인된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품명: 모나미 키친 마카 420 검정
품번: 1060398
가격: 1,000원
*다이소몰 리뷰 4.8점(3,797건), 2026년 9월 7일 기준

스텐 반찬통을 쓰는데 안이 안 보인다. 뭐가 들었는지 매번 뚜껑을 열어 봐야 하고, 열어 보면 이미 늦은 반찬이 나온다.

그렇게 잊고 썩혀 버린 반찬만 모으면 몇 톤은 될 지경이었다. 과장이다. 근데 그 정도로 느껴졌다.

다이소 갈 때마다 사야지 사야지 했던 키친템이 있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사 봤다. 다이소 키친마카, 정확히는 모나미 키친 마카 420이다.

다이소 키친마카 - 다이소 키친마카 모나미 키친 마카 420 검정 정면 (운영자 직접 촬영)

뚜껑을 열면 펜촉이 뾰족하다. 다이소몰 설명으로는 약 1.0mm. 작은 뚜껑에도 반찬 이름이 다 들어간다.

다이소 키친마카 뚜껑을 연 모습, 약 1.0mm 펜촉 (운영자 직접 촬영)

펜이 단단하고 그리 두껍지도 얇지도 않아서 쥐는 느낌이 편하다.

스텐 반찬통 뚜껑에 바로 써 봤다. 안이 안 보이는 통이라 뚜껑이나 옆면에 이름이랑 날짜를 써 두면 열어 보지 않아도 된다. 이게 굉장히 실용적이다.

다이소 키친마카로 스텐 반찬통 뚜껑에 이름을 써 본 모습 (운영자 직접 촬영)

마른 뒤에 손으로 문질러도 봤다. 안 번졌다. 냉장고에 넣었다 뺐다 해도 글씨는 그대로 남는다는 얘기다.

키친마카 글씨를 손으로 문질러 본 모습 (운영자 직접 촬영)

지우는 건 퐁퐁이면 된다. 다이소몰 설명대로 주방세제로 지워진다. 반찬이 바뀌면 지우고 다시 쓰면 끝.

키친마카 글씨를 퐁퐁 주방세제로 지워 본 모습, 냉장고 정리용 (운영자 직접 촬영)

진작 살 걸 그랬다. 반찬 썩힐 걱정은 이제 뚜껑 한 줄로 끝이다.

주의할 건 하나. 실리콘에는 안 지워진다. 실리콘에 쓰는 순간 그 통은 그 반찬 전용이 된다. 실리콘 뚜껑엔 쓰지 말고 스텐·유리 쪽에만 쓰는 게 낫다.

뒷면에 사용설명서가 나와 있으니 뜯기 전에 한 번 읽어 보면 된다.

다이소 키친마카 뒷면 사용 안내사항 (운영자 직접 촬영)

품절되는 건 잘 못 봤다. 지나가다 보이면 하나씩 담는 걸 추천한다.

다이소 키친마카 내용은 새로 확인되는 대로 이 글에 업데이트합니다. 다이소 키친마카 관련해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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