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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플리마켓 구속 기로, 숨진 모자는 4년째 그 장터 사람이었다

2026년 9월 21일 기준, 안성 플리마켓 구속 여부가 오늘 오후 갈립니다.
나눔장터 행사장으로 트럭을 몰았던 60대 운전자 이야기입니다.

아래 목차 순서대로 안성 플리마켓 구속 핵심을 정리합니다.

수원지법 평택지원은 2026년 9월 21일 오전 11시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었습니다.

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오후 결정되는데요,
이 글에서는 사상자 7명이 어떤 사람들이었는지,
운전자는 누구이며 진술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적용된 혐의의 법정형은 얼마인지까지 정리했습니다.

🚨 사건 개요
· 사고 발생: 2026년 9월 19일 오전 11시 18분
· 장소: 안성시 공도읍 공도10호 어린이공원 나눔장터 행사장
· 피해: 40대 여성과 10대 아들 사망, 5명 부상
· 차량·운전자: 1t 트럭, 60대 안성시청 소속 계약직 근로자
· 혐의: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
· 구속 심사: 9월 21일 오전 11시 수원지법 평택지원

안성 플리마켓 구속 - 트럭이 돌진한 안성 플리마켓 행사장 현장 사진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사람 얼굴이 크게 잡힌 컷은 제외
사진 출처: 국민일보

📍 안성 플리마켓 25m 돌진, 구속 판단은 여기서 출발합니다

· 행사장 안쪽으로 25m
1t 트럭은 공원 안 행사장으로 들어와
약 25m를 밀고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차가 다니는 도로가 아니라
사람이 걸어 다니는 공원 안쪽이었습니다.

· 사상자 7명 모두 장터에 있던 사람들
이번 사고로 다치거나 숨진 7명은
지나던 행인이 아니라 모두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었는데요,
피해가 행사장 한가운데로 집중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사고 시각은 오전 11시 18분, 장터가 한창 돌아가던 시간이었습니다.

사고가 난 안성 나눔장터는
시민들이 쓰던 물건을 내놓고 나누는 지역 행사로,
자원봉사자들이 운영을 거들어 온 자리였습니다.
물건을 들고 나온 시민과 운영을 맡은 사람이 한데 섞이는 행사라
좁은 공간에 사람이 몰려 있는 구조입니다.


🕒 9월 19일 오전 11시 18분부터 사흘, 무슨 일이 있었나

· 사고에서 구속 심사까지
체포부터 법원 심문까지 이어진 사흘의 흐름을
날짜별로 정리하면 아래 타임라인과 같습니다.

사고 당일 체포에서 법원 심문까지
이틀 만에 진행된 셈입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법원이 피의자를 직접 불러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 따져 묻는 절차이고,
발부 여부는 통상 심문이 끝난 그날 안에 나옵니다.

사고부터 구속 심사까지 날짜별 정리 카드
안성 나눔장터 트럭 돌진 사고 타임라인

👤 트럭을 몬 60대, 안성시청 소속 계약직 근로자였습니다

· 시청 소속 근로자가 몰던 차
운전자 A씨는 안성시청 소속 계약직 근로자로 알려졌는데요,
행사가 열린 지역의 공공 업무 차량이 사고를 낸 만큼
안성시의 책임 범위도 함께 거론되고 있습니다.

· 숨진 40대 여성은 4~5년째 이 장터 자원봉사자
숨진 40대 여성은 안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소속으로
4~5년간 이 행사에 자원봉사로 참여해 왔는데요,
함께 숨진 10대 아들은 중학생이었습니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자체와 시민단체가 함께 꾸리는 협의체입니다.
숨진 모자는 물건을 사러 들른 손님이 아니라
장터를 거들던 쪽이었습니다.


🔍 진술은 두 번, "착각"에서 "급발진"으로 바뀌었습니다

· 바뀐 진술
A씨는 사고 직후 경찰 조사에서
‘가속페달을 제동장치로 착각했다’고 진술했지만,
이후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말을 바꿨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급발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고 차량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이런 감정에서는 가속·제동장치의 상태와
차에 남은 운행 기록을 함께 들여다보게 됩니다.

말은 두 번 바뀌었고, 차는 국과수로 갔습니다

감정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보통 몇 주가 걸립니다.
진술이 바뀐 사실 자체는 확인됐지만
어느 쪽이 맞는지는 감정 결과와 수사로 가려질 부분입니다.

영장실질심사에 나서기 전 A씨는 취재진 앞에서
‘죽을죄를 지었습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치사상 혐의 법정형은 5년 이하 금고, 쟁점은 과실입니다

· 어떤 혐의로 수사받나
그렇다면 안성 플리마켓 구속 여부를 가를 혐의는 정확히 무엇일까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상은 운전 과실로 사람을 숨지거나
다치게 했을 때 적용되고, 법정형은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피해자가 숨진 사고는 종합보험에 들어 있거나 유족과 합의하더라도
처벌을 피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 급발진 주장이 받아들여진다면
차량 결함이 인정되면 운전자의 과실을 어디까지 볼지가 달라집니다.
국과수 감정 결과가 이 사건의 분기점이 되는 이유입니다.
다만 급발진이 법원에서 인정된 사례는 많지 않습니다.


⚖️ 21일 오후 갈리는 구속, 안성시 안전관리도 조사 대상입니다

· 오늘 오후 결정
안성 플리마켓 구속 심사는 혐의가 얼마나 소명됐는지와
도주·증거인멸 우려를 얼마나 크게 보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사망자가 나온 사안의 중대성도 함께 고려됩니다.
영장이 발부되면 A씨는 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게 되고,
기각되면 불구속 상태로 조사가 이어집니다.

· 안전관리 수칙도 들여다본다
경찰은 운전자의 과실 여부와 별개로
행사를 연 안성시 등의 안전관리 수칙 준수 여부도
함께 살펴보겠다는 방침입니다.
행사장으로 차가 드나드는 동선을 어떻게 관리했는지도
여기서 함께 확인될 부분입니다.

2026년 9월 21일 낮 기준 영장 발부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고,
사고 원인도 수사를 통해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법원 청사 외관 — 구속 심사 절차 설명 자리에 들어갈 일반 장소 컷

💡 잊지 말아야 할 시사점

차가 스스로 움직였는지 사람이 잘못 밟았는지는
감정으로 가려질 문제입니다.
다만 사람이 모여 있는 행사장 안으로 차가 들어올 수 있는 구조였다면
그 동선부터 먼저 막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네 행사는 규모가 작다는 이유로 차량 통제가 뒤로 밀리기 쉽습니다.

몇 해째 같은 장터에 나오던 이웃을 한꺼번에 잃은 분들이
지금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안성 내혜홀광장에는
시민 추모공간이 마련됩니다.
구속 여부와 국과수 감정 결과는 이어서 정리하겠습니다.

안성 플리마켓 구속 내용은 새로 확인되는 대로 이 글에 업데이트합니다. 안성 플리마켓 구속 관련해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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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플리마켓 구속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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