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9월 28, 2026

조은정보

어려운 경제 풀이부터 가벼운 제품 리뷰까지, 좋은 정보를 담습니다

이슈·상식

윤남노 복담주, 참이슬 밀어낸 19,000원짜리 편의점 술

윤남노 복담주,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아 확인된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아래 목차 순서대로 윤남노 복담주 핵심을 정리합니다.

명절 앞두고 술 하나 고르려니, 2026년 9월 기준으로도 편의점 냉장고 앞에서 문만 열었다 닫았다 하다가 팔이 먼저 지쳐요. 맥주는 뻔하고, 소주는 어른들 앞에 내놓기엔 심심하죠.

새로운 걸 한 병 놓고 싶은데, 막상 매대 앞에 서면 손은 늘 사던 쪽으로 가더라고요.

그러다 편의점 전통주 1위가 소주에서 다른 술로 바뀌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름이 윤남노 복담주였고, 밀려난 쪽이 참이슬이었거든요.

전통주 칸에 소주가 들어간다는 게 낯설 수도 있는데, 편의점 분류에서는 참이슬도 거기에 있어요.

윤남노 복담주는 세븐일레븐에서만 파는 500ml 과실주예요. 윤남노 복담주 가격은 2026년 8월 기준 19,000원입니다.

복분자에 연유를 섞었다는 조합이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가격표 앞에서 손이 한 번 멈추는 금액이다 보니, 도수부터 파는 곳까지 하나씩 뒤져봤거든요.

가격과 도수, 파는 곳, 그리고 왜 이게 1위가 됐는지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윤남노 복담주 - 밤 편의점 음료·주류 냉장고 매대 앞 풍경

500ml 19,000원, 윤남노 복담주 도수는 7도예요

복담주 도수는 7도예요. 요즘 저도수를 찾는 흐름을 반영했다고 세븐일레븐은 설명합니다.

윤남노 복담주는 전북 고창 복분자로 만든 복분자주에 연유의 단맛을 더한 술이에요. 복분자 특유의 새콤함 위에 우유 같은 단맛이 얹힌 구성이라, 편의점 과실주 중에서는 결이 좀 다른 편이죠.

복분자주에 탄산음료나 꿀을 타 마시는 방식이 2030 사이에서 돌던 참이었어요. 세븐일레븐이 스타 셰프와 손을 잡은 배경도 거기에 있거든요.

윤남노 셰프는 비스트로 노뜨르를 운영하는 오너셰프예요. 복담주에는 그 가게 레시피가 반영됐고, 노뜨르에서 공식 식전주로도 쓸 예정이라고 합니다.

병도 눈에 들어와요. 복분자를 모티브로 한 패키지에, 윤남노 셰프 얼굴을 그린 넥택이 병목에 걸려 있습니다.

윤남노 셰프가 복담주 제품과 함께 찍힌 홍보 사진
사진 출처: 뉴시스

파는 곳은 세븐일레븐, 500ml 한 병 사러 가기 전에 앱부터

복담주는 세븐일레븐 전용 상품이에요. CU나 GS25 매대를 아무리 뒤져도 나오지 않아요.

매장마다 들어온 수량도 다릅니다. 술 한 병 사겠다고 동네 편의점 순례를 돌 수는 없잖아요.

세븐일레븐 앱에는 재고찾기가 있어요. 원하는 상품의 재고를 전국 매장에서 미리 조회하고 픽업할 수 있다고 앱 안내에 적혀 있습니다.

상품명을 넣고 내 주변 매장을 골라보면 되니까, 집 나서기 전 1분이면 충분해요.

수량은 실시간으로 움직이니까, 조회에서 봤더라도 먼 매장이면 전화를 한 통 넣어보는 쪽이 안전하더라고요.

명절 연휴처럼 사람이 몰리는 시기엔 재고가 더 빨리 빠지니, 사야 할 날이 정해져 있다면 며칠 전에 확인해 두는 편이 나아요.

앱으로 확인해도 계산은 결국 매장에서 해요. 주류니까 신분증은 챙겨 나가는 게 마음 편합니다.

편의점 전통주 1위 자리가 소주에서 복분자주로 넘어간 겁니다

소주가 자리를 내주는 장면이 흔하지는 않죠. 그래서 이 술이 왜 팔리는지가 더 궁금해졌어요.

복분자 열매 클로즈업, 사람 없음

출시 일주일 만에 1위, 전통주 매출은 55% 늘었어요

윤남노 복담주가 참이슬을 밀어내는 데 걸린 시간은 일주일입니다. 윤남노 셰프가 본인 유튜브 채널에서 직접 홍보한 게 컸다고 세븐일레븐은 밝혔어요.

판 자체도 커졌어요. 올해 세븐일레븐 전통주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 늘었고, 5년 전과 비교하면 7배입니다.

2030 비중은 36%까지 올라왔어요. 5년 전보다 8%포인트 높아진 수치고, 외국인 매출도 48% 늘었다고 합니다.

세븐일레븐 쪽 설명은 이렇습니다. 전통주가 젊은 세대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주류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겁니다.

마시는 방법도 돌고 있어요. 복담주에 폴라포를 섞어 마시는 조합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퍼지는 중이에요.

세븐일레븐 매장 주류 매대에 전통주가 진열된 사진
사진 출처: 이데일리

윤남노 복담주 가격은 한 병에 19,000원, 편의점 술치고는 센 편입니다. 대신 500ml라 혼자 비우기보다 둘셋이 나눠 마시기 좋은 용량이고, 도수도 낮아서 한 잔 오래 붙잡고 있기에 부담이 덜해요.

선물로 여러 병이 필요하면 얘기가 달라져요. 한 매장에 쌓아두는 상품이 아니라서, 수량을 모으려면 매장을 나눠 도는 수밖에 없습니다.

명절 상에 소주랑 맥주 말고 한 병 더 올릴 생각이라면 후보로 둘 만해요. 세븐일레븐 말고는 살 곳이 없으니 나서기 전에 앱에서 재고부터 확인하는 게 빠릅니다. 지나친 음주는 암 발생의 원인이며, 미성년자는 술을 살 수 없습니다.

윤남노 복담주 내용은 새로 확인되는 대로 이 글에 업데이트합니다. 윤남노 복담주 관련해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글

윤남노 복담주 관련 글도 함께 읽어 보세요.

참고 자료

“윤남노 복담주, 참이슬 밀어낸 19,000원짜리 편의점 술” 에 달린 1개 의견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