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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특수폭행 피소 “술병 든 건 맞지만”, 그날 새벽 무슨 일이

승리 특수폭행,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아 확인된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아래 목차 순서대로 승리 특수폭행 핵심을 정리합니다.

빅뱅 출신 승리(36·본명 이승현)가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는 소식이 9월 10일 전해졌어요. 서울 강남경찰서가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사건이 벌어진 곳은 서울 강남의 한 순대국집, 시점은 지난 8월 8일 새벽이에요. 30대 남성과 동석 문제로 실랑이가 붙었고, 승리 측은 술병을 든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휘두르지는 않았다는 입장이거든요.

그날 새벽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승리 측이 내놓은 반박과 증거는 무엇인지, 특수폭행 혐의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고소인 조사부터 아직인 상태라 지금은 양쪽 주장만 나와 있는 단계예요.

승리 특수폭행 - 승리 인물 사진, 또는 인물 사진과 버닝썬 이후 경과 연표가 한 장에 담긴 정리 그래픽
사진 출처: 일간스포츠

🔥 승리 특수폭행 고소, 8월 8일 오전 6시 순대국집 40분

승리 측 설명으로는 그날 지인 2명과 식사를 하던 중이었다고 해요. 옆 테이블에 있던 취한 손님이 동석을 요구했고, 여러 차례 거절했는데도 요청이 계속 이어졌다는 거죠.

결국 합석을 하긴 했는데, 그 전에 실랑이가 벌어졌다는 건 양측 설명이 겹치는 부분이에요. 알려진 시각은 8월 8일 오전 6시부터 6시 40분 사이고요.

고소인은 30대 남성 A씨입니다. 고소장이 강남경찰서에 접수된 건 지난달 말인데, 접수일은 매체에 따라 8월 25일과 26일로 갈려서 보도됐어요.

가게 이름이나 정확한 주소는 공개되지 않았어요. 알려진 건 서울 강남구의 한 순대국집이라는 정도고요.

다만 폭행이 실제로 있었는지를 두고는 아직 고소인 쪽 주장만 공개된 단계고요. 경찰도 고소장에 적힌 내용을 확인하는 중이라고 밝혔어요.

새벽 식당 테이블에 놓인 술병과 빈 자리 — 사람 없음

🗣 "들기만 했다" 승리 측이 내놓은 증거 3가지

승리 측은 술병을 든 것 자체는 인정했어요. 다만 들기만 했을 뿐 휘두르거나 위협하지는 않았다는 게 입장이에요.

오히려 실랑이 뒤에 A씨와 합석해 술을 마셨고, 연락처를 주고받은 뒤 헤어지고 나서도 문자를 주고받았다고 주장하고 있고요.

근거로 든 건 이 세 가지예요.
· 식당 내부 CCTV 영상
· 목격자 진술
· 사건 이후 오간 문자메시지

합석 이후의 정황이 승리 측 주장의 핵심 근거인 셈이죠.

이번 고소에 대해 무고죄로 맞고소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했어요. 수사에는 협조해 사실관계를 밝히겠다는 말도 함께 내놨고요.

승리 측은 "사실관계를 기반으로 수사에 협조해 명명백백 진실을 밝히겠다"고 덧붙였어요. 억울한 부분이 있다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고요.

승리 단독 인물 사진 — 정면 또는 취재진 앞에 선 모습
사진 출처: 경향신문

물론 지금은 고소인 주장과 승리 측 반박이 정면으로 맞서는 단계입니다. 초반 보도만 보고 어느 쪽이 맞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잖아요.

9월 11일 기준으로 확인된 건 여기까지예요.
· 강남경찰서가 고소장을 접수했고 혐의는 특수폭행이다
· 시점은 8월 8일 새벽, 장소는 강남의 순대국집이다
· 승리 측은 술병을 든 사실 자체는 인정했다

반대로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도 분명하고요.
· 술병이 실제로 어떻게 쓰였는지
· 두 사람 사이에 오간 대화의 전체 내용
· 경찰이 특수폭행 혐의를 그대로 볼지


⚖️ 특수폭행 5년 이하, 합의해도 끝나지 않는 이유

여기서 놓치기 쉬운 대목이 하나 있어요. 단순 폭행과 특수폭행은 처벌 구조가 아예 다르다는 점이거든요.

형법 제261조 특수폭행은 위험한 물건을 휴대해 폭행했을 때 적용되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에요. 단순 폭행보다 형이 무겁습니다.

더 중요한 건 특수폭행이 반의사불벌죄가 아니라는 점이더라고요. 단순 폭행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사건이 끝나지만, 특수폭행은 합의를 해도 공소 제기 자체가 막히지 않아요.

법에서 말하는 ‘위험한 물건’은 물건의 종류만으로 정해지지 않아요.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쓰였는지를 함께 보기 때문에, 술병이 여기 해당하는지부터가 다툼거리가 될 수 있죠.

반대로 무고죄가 인정되면 그쪽도 가볍지 않습니다. 형법상 무고죄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이고, 상대를 처벌받게 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신고했을 때 성립해요.

경찰이 특수폭행 혐의를 그대로 볼지, 단순 폭행으로 판단할지도 아직 정해진 게 없어요. 고소장에 적힌 혐의와 수사 결과가 늘 같지는 않거든요.


📌 징역 1년 6개월과 2023년 2월 출소, 그리고 3년

승리 버닝썬 사건을 기억하는 분들에게는 이번 소식이 더 무겁게 읽힐 거예요. 2019년 불거진 그 사건으로 승리는 횡령과 특수폭행교사 등 9개 혐의로 재판을 받았어요.

확정된 형은 징역 1년 6개월이었고, 승리 출소는 2023년 2월이었습니다. 이번 고소가 출소 3년 만이라는 점, 당시 유죄가 인정된 혐의 중 하나가 특수폭행교사였다는 점이 함께 거론되고 있고요.

경찰은 고소장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어요. 9월 11일 기준으로 승리에 대한 소환 조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알려졌어요.

고소인 조사가 이뤄지면 양측 진술이 처음으로 나란히 놓이게 돼요. CCTV와 문자 기록을 확인하는 순서가 그다음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양쪽 주장이 정면으로 엇갈리는 만큼, 식당 CCTV에 무엇이 담겨 있는지가 결론을 가르는 자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소인 조사와 소환 일정이 잡히면 그때 이어서 정리하겠습니다.

승리 특수폭행 내용은 새로 확인되는 대로 이 글에 업데이트합니다. 승리 특수폭행 관련해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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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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