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9월 2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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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고추장버터 가격 7,500원, 13개국 가는 소스

맥도날드 고추장버터 가격,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아 확인된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아래 목차 순서대로 맥도날드 고추장버터 가격 핵심을 정리합니다.

점심때만 되면 매운 게 당기는데 정작 뭘 먹을지는 못 정해서, 회사 앞 골목을 세 바퀴씩 돌다 그냥 들어온 날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그러다 어제는 맥도날드 고추장버터 얘기를 옆자리에서 하루 종일 하길래, 가격부터 먼저 찾아봤죠.

신메뉴는 나왔다는 소식보다 얼마인지가 먼저 궁금하잖아요. 2026년 9월 21일 기준 가격입니다.

맥도날드 고추장버터는 고추장 버터 소스와 콜비잭 치즈를 얹은 치킨버거 2종이에요. 맥스파이시가 단품 7,500원, 맥크리스피가 단품 8,500원입니다.

1,000원 차이인데, 갈리는 건 소스가 아니라 패티 쪽이에요. 고추장 버터 소스와 콜비잭 치즈는 두 버거가 똑같거든요.

9월 17일에 나온 메뉴고, 10월 중순까지만 파는 한정 판매라 다음에 먹지 뭐 하고 미루면 그대로 끝납니다.

오늘이 21일이니 넉넉잡아 3주 남짓 남은 셈이에요.

고추장에 버터를 섞는 조합 자체는 해외에서 먼저 화제가 된 쪽이더라고요. 그게 버거 소스로 들어와 국내 매장에 걸린 게 이번 메뉴입니다.

맥도날드 고추장버터 가격 - 맥크리스피 고추장 버터 버거 제품컷 — 사람 얼굴이 아니라 버거만 찍힌 사진
사진 출처: 아주경제
맥도날드 공식 버거 메뉴 페이지에 걸린 고추장 버터 버거 제품 이미지

맥도날드 고추장버터 가격 1,000원 차이, 갈리는 건 패티예요

이름이 비슷해서 주문하다 혀가 꼬이기 딱 좋은데, 구분법은 생각보다 단순해요.

두 버거에 들어가는 고추장 버터 소스와 콜비잭 치즈는 똑같습니다. 갈리는 건 패티 하나입니다.

맥크리스피 고추장 버터에는 통닭다리살로 만든 케이준 패티가 들어가요. 두툼하고 육즙 있는 쪽이 이쪽입니다.

맥스파이시 고추장 버터는 매콤한 닭가슴살 패티예요. 원래 맥스파이시가 갖고 있던 매운맛 위에 고추장 버터가 한 겹 더 얹히는 셈이죠.

콜비잭 치즈가 매운 소스 위에 한 겹 깔리는 구성이라, 맵기만 한 쪽은 아니라는 뜻이고요.

소스만 따로 달라고 하는 것도 됩니다. 감자튀김 찍어 먹을 생각이면 이쪽을 챙기면 되고요.

소스 하나 만드는 데 6개월, 버전만 10개를 찍어냈어요.

한국맥도날드가 직접 개발한 소스라 내부 테스트도 7단계까지 갔다고 합니다. 버거보다 소스에 더 오래 매달렸다는 뜻이잖아요.

치킨버거와 감자튀김이 트레이에 놓인 장면, 사람 없음

13개 마켓으로 나가는 소스, 마감은 10월 중순이에요

이번 메뉴가 재미있는 건 방향입니다. 보통은 해외에서 잘된 메뉴가 한국에 들어오는데, 이번엔 반대더라고요.

한국과 필리핀, 홍콩이 같은 날 출발했습니다.

나머지 10개 마켓은 중국,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인도 델리·뭄바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가 순서대로 이어받습니다.

캠페인 기획부터 맛 콘셉트까지 한국맥도날드가 잡았고, 아시아 메뉴 개발을 한국이 맡은 셈이에요.

맥도날드 쪽은 13개 마켓 가운데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해요.

고추장 버터 소스와 버거 2종이 함께 놓인 제품 사진, 인물 없음
사진 출처: 한국면세뉴스
고추장 버터 버거 2종 제품 이미지, 인물 없음
사진 출처: 뉴데일리

먼저 먹어본 기사 리뷰를 보면 두 버거의 인상이 꽤 갈립니다. 맥크리스피 쪽은 닭다리살 특유의 기름진 맛을 매콤한 소스가 잡아준다는 평이었고요.

먹는 동안보다 뒷맛에 매콤함이 남는다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맥스파이시 쪽은 담백한 닭가슴살 위로 소스 맛이 또렷하게 올라와서, 고추장 버터의 존재감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는 쪽이었죠.

둘 다 부담 없이 먹을 만한 ‘맛있게 매운’ 수준이라는 평이라, 매운 걸 잘 못 먹는 편이어도 못 먹을 정도는 아니라는 뜻이고요.

맥도날드 고추장버터 가격만 놓고 보면 맥스파이시 쪽이 1,000원 싸지만, 두툼한 패티를 원하면 맥크리스피 쪽이 답이에요.

맥도날드 공식 버거 전체 메뉴 목록 화면

한정 메뉴라 10월 중순이 지나면 그대로 내려갑니다.

고정 메뉴로 남으려면 준비한 물량이 일주일 만에 다 팔리는 수준의 히트가 필요하다는 게 맥도날드 쪽 설명이에요. 매운 게 당기는 날 점심으로 한 번 들러 보면 됩니다.

맥도날드 고추장버터 가격 내용은 새로 확인되는 대로 이 글에 업데이트합니다. 맥도날드 고추장버터 가격 관련해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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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맥도날드 고추장버터 가격 7,500원, 13개국 가는 소스” 에 달린 1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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